Dungeon & Girls 1.3 Update 준비중

드디어 앱스토어에 1.2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공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신규 캐릭터인 엘레멘탈 마스터는 업데이트 플랜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다음 업데이트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업데이트는 새로운 스타일의 던전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그와 함께 수퍼 레어 캐릭터들도 플러스가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첫 타자로, 기본으로 받기 때문인지 수퍼 레어임에도 인기가 바닥을 치는 세라프 양입니다.
이제 인기가 좀 생길까요…? 더 악랄해져서 인기가 떨어질 지도?

Dungeon & Girls 1.2 Update 준비중

소소한 1.1 업데이트는 즐겁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테스트 때 보스들이 너무 세서 좀 약화시킨 건데 말이죠.

여담인데, 1.1 업데이트는 예고한 시기에 나오도록 올렸습니다만
애플 심사기간이 옛날보다 많이 길어졌네요. 1주일이나 걸릴 줄이야.

1.2 업데이트 심사도 그렇게 걸린다면 최소한 2주일 후에야 반영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업데이트에는 플레이어 캐릭터-엘리멘탈 마스터가 추가됩니다!
기획담당자는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라고 주장하는데…홀리 가디언의 위엄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해봅시다^^

Dungeon & Girls 1.1 Update 준비중

다음 주에 올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소소한 업데이트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아참,

혹시라도 찾아와주시는 일본 손님들 및 업계인 분들께는  일본어 지원을 못 해드리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m(_ _)m
저희가 여유가 없어요 …

하지만 일본어 독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연락하실 때는 일본어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이제 개발 쪽으로 한시름 놓았으니, 블로그 갱신도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신작공개: 던전 앤 걸즈

정말 보릿고개를 수도 없이 넘은 뒤, 피 말리는 애플 심사를 통과하여….

iQubi의 신작 게임이 앱스토어에 올라갔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앱스토어로 바로 날아갑니다.
아…정말 온갖 애환과 사연이 깃든 게임이에요…아이큐비의 피와 살을 갈아 만들었으니 아밀레~아밀레~ ㅠㅠ
게임 성격상,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일본어만 지원합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림 보고 ‘당신들도 TCG만드냐?’는 질문을 허다하게 받았지만 TCG는 아니고, 굳이 비교를 하자면 소프트한 앨리스소프트 게임 같은 뭔가의 번데기…?

계속해서 랜덤드로우되는 카드를 사용하여 던전을 나아가고, 만나는 미소녀 몬스터들을 쓰러뜨리고 운 좋으면 참한 처자들을 손에 넣어 파트너로 키우는 게임입니다. 장르를 잘 모르겠다고요? 죄송합니다. 설명하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재미있느냐고 물어보신다면, 테스트플레이 한달 내내 하고 나니까 이게 재미있는 건지 재미없는 건지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러서 자신 있게 답을 못 하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밌으라고 만들었으니, 일단! 해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게임은 무료니까 소소하게,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 현질을 해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진행상황 슬쩍 공개


드디어 캐릭터 완성판이 나오기 시작한 기념으로 화면 스샷을 슬그머니 공개.

바로 아래 포스팅 사진 중 우측상단에 있던 나방 같던 것이 이렇게 변신했습니다.
정체는 요정이었지요. 이번 게임에서 플레이어를 도와줄 요정이지만, 아쉽게도 (?) 티스는 아니랍니다~.

아,  티스는 이번에 대변신을 하게 됩니다. 문자 그대로 ‘대’변신.
말이 나온 김에 다음 포스팅에서는 티스 이야기를 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티스가 궁금하신 분이 과연 계실까….. -_-

신작 개발에 착수

매~우 늦었지만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한동안 거의 죽어 있다가…다시 되살아나려고 하는 중입니다. 핫핫핫.
회사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로 외부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았는데,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 개발자 본능에 충실한 게임을 만드는 게 정답이 아니겠느냐-적어도 우리한테는.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고요.
짤방의 원화들을 보시면 저희가 얼마나 배가 고픈지 느껴지시죠? 핫핫핫.

구체적인 모양새를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건…대략 5월 경으로 잡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개발 중간과정을 조금씩 공개해 볼까 합니다.

지금은 아무 정보가 없어서 사진만으로는 무슨 게임을 만들겠다는 건지 감이 안 오시겠지만!
앞으로를 흥미롭게 지켜봐 주세요 ^^/

참고로 항간의 대세인 TCG는 아닙니다~

유스트라스도 팬아트란 것을 가질 수 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매달 24일은 아이큐비 소식을 전하는 날입니다!

…넵, 거짓말입니다.어쩌다보니 업데이트일이 또 24일에 맞춰져서 말이죠.
좀 더 빠른 주기로 갱신을 하고 싶었는데, 업무가 바쁘니 생각대로 되질 않네요.
현재 프로젝트 2개를 동시에 돌리고 있습니다. 소규모 업체 힘들다. 슬프다.

그래도 기쁜 소식 하나. 이번 달에 프로그래머 한 분이 충원되었어요. 놀라워라!
그 덕에 경리-대외업무-프로그래밍의 저글링 스킬 만렙을 찍으셨던 대표님 얼굴이 아~주 밝아지셨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유스트라스 팬코믹을 선물받았습니다!
워낙 마이너해서 제대로 된 팬아트 하나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려주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감동의 도가니. 내용도 유쾌한 것이 저희만 보기는 아까워서, 허락을 받고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선물해주신 쿨쿨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누군가가 근사한 루시 일러스트 하나만 뽑아주면 되는데!

사무실 이사했습니다

딱 한 달 만의 갱신이네요. 신빙성이 한없이 0에 가까워지고 있는 줄 알지만, 그래도 저희는 살아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사무실도 이사했고요.


바로 이 오피스텔이랍니다. 근사하지요?
저희 회사가 근사한 것도 아니고, 사무실이 근사한 것도 아니고,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 근사할 뿐이지만!
그래도 기분만은 럭셔리. 게임도 럭셔리하게 만들어서 진짜로 럭셔리한 iQubi 사무실을 구축해서 보란 듯이 자랑하고 싶습니다.

요즘 iQubi는 일본시장을 바라보고 좌충우돌하면서 뭔가를 만드는 중입니다.
아직은 외부에 공개할 단계가 아니지만, 금년 안에는 새로운 소식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해주세요~.

The War of Bustrath

지난 21일.
저희 게임 The War of Eustrath가 도용도 표절도 아닌, 퍼펙트한 유괴를 당해 포장이랑 이름표만 바뀐 채로 AppStore에 올라왔고, 매의 눈으로 캐치해서 알려주신 Metthew님 덕분에 조속히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설명글에는 세계 이름도 Bustrath로 바뀌어 있었네요. 왠지 모르게 입에 착착 감기는 어감이라 iQubi 임직원 일동은 신나서 트위터를 폭주시켰지요. 그리고 기뻐했습니다.
드디어 우리도 ‘저희 회사 게임은 카피작도 존재할 만큼 인기있지요!’라고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새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Metthew님 다시 한 번 감사해요!

 

p.s:
솔직히 처음 아이콘만 봤을 때는 거짓말 안 보태고 완전 기대에 부풀었어요.
‘Gear들이 전부 모델링 데이터로 나오는 건가! 우왕! ‘
그리고 Seller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죠.
‘혹시 중국어도 지원되는 건가?!’

흑…

iQubi 홈페이지 개편

안녕하세요.

5월 20일을 맞이하여 아이큐비가 창립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험난한 스마트폰 업계에서 큰 거 바라지 말고 그저 가늘~고 길~게 살아남자는 것이 저희의 모토였는데, 어떻게든 3년차는 찍는 데는 성공했네요.

그 기념으로 지금까지를 돌아보고 앞으로를 새롭게 준비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저희는 6명이서 근근히 꾸려나가는 소규모의 생계형 개발업체입니다.
인력적으로도 자금적으로도 넉넉한 환경이 아닌데 먹고 살기 위해 프로젝트는 여러 개를 굴리고 있고,  그러다보니 모두가 일당백이 되어 여러 분야를 감당해야 해서 늘 정신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대박을 친다면 다르겠지만!)

변명인 줄 알지만, 이 때문에 홈페이지나 트위터 관리도 거의 방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고 출발한 회사여서 선입견을 배제하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한글을 자제하며 운영해 왔었는데, 이제는 내부사정상 영어를 지원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고민에 빠졌어요. 유명무실해진 홈페이지를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했죠. 우리는  버젓한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에는 규모도 뭣도 부족한 회사다.
그런데 너무 쿨하게 구는 건 아닌가?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닌가?

그런 것 같더라구요.

포기할 건 과감히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한글밖에 없어 불친절하게 보이더라도 영어지원이 애매하다고 방치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냐고. 회사가 열심히 살아있는 걸 보여주는 게 낫지 않겠냐고.

그래서 이렇게 갱신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히 차갑기만 했으니, 이제는 좀 정겹게 운영해볼까 해요.
공식적인 뉴스나 상품소개 같은 것 말고도 개발중인 게임의 자투리 소식이나, 아이큐비의 멤버들이 잉여롭게 사는 모습들도 거침없이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늘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3년이나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orry for korean, but you can read this text with Google Translator.